몸을 만지면 싫어한다.

몸의 어디를 만지면 싫어하는지 체크해봅니다.
체크포인트 : 입, 귀, 꼬리, 배, 허리, 다리
※ 평상시와 달리 이렇게 하면 싫어한다. : 안는다, 쓰다듬는다, 빗질한다, 목줄이나 목걸이를 맨다, 옷을 입힌다.
평상시에는 안거나 쓰다듬는 것을 좋와하던 개가 갑자기 만지는 것을 싫어하거나 피하거나 깨갱거리는 경우에는 몸의 어딘가에 통증이 있거나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.
또 안김으로써 가슴이나 배 등에 압박감을 느껴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.
우선 몸의 어디를 만지면 싫어하는지를 확인합니다. 통증이 있는 곳을 만지면 개는 흥분하여 물기도 하므로, 충분히 주의하여 다정하게 다루도록 합니다.
입, 귀, 등, 꼬리, 허리, 다리나 배 등을 중심으로 만져봅니다. 처음에는 쓰다듬듯이 만져서 상태를 살펴봅니다. 특정한 부위를 만질 때 특히 싫어한다면, 그 부분의 털을 헤집고 피부가 빨갛게 되어 있거나 상처나 부종이 없는지를 살펴봅니다.
피부에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는 그 부위를 지그시 눌러 봅니다. 눌러서 싫어한다면 그 부위의 내부 장기나 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또 달리 증상은 없는지, 최근에 무언가 다른 행동은 없었는지 등도 돌이켜 보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.
참고서적 : 애견의 질병과 치료 (하서)
평상시에는 안거나 쓰다듬는 것을 좋와하던 개가 갑자기 만지는 것을 싫어하거나 피하거나 깨갱거리는 경우에는 몸의 어딘가에 통증이 있거나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.
또 안김으로써 가슴이나 배 등에 압박감을 느껴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.
우선 몸의 어디를 만지면 싫어하는지를 확인합니다. 통증이 있는 곳을 만지면 개는 흥분하여 물기도 하므로, 충분히 주의하여 다정하게 다루도록 합니다.
입, 귀, 등, 꼬리, 허리, 다리나 배 등을 중심으로 만져봅니다. 처음에는 쓰다듬듯이 만져서 상태를 살펴봅니다. 특정한 부위를 만질 때 특히 싫어한다면, 그 부분의 털을 헤집고 피부가 빨갛게 되어 있거나 상처나 부종이 없는지를 살펴봅니다.
피부에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는 그 부위를 지그시 눌러 봅니다. 눌러서 싫어한다면 그 부위의 내부 장기나 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또 달리 증상은 없는지, 최근에 무언가 다른 행동은 없었는지 등도 돌이켜 보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.
참고서적 : 애견의 질병과 치료 (하서)